헤밍웨이
2014. 11. 7. 21:57ㆍlost_in_translation
"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. 글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. 나는 ‘무기여 잘 있거라’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썼다."
- 어네스트 헤밍웨이
2014. 11. 7. 21:57ㆍlost_in_translation
"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. 글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. 나는 ‘무기여 잘 있거라’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썼다."
- 어네스트 헤밍웨이